올해로 제7회를 맞은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효능, 사용의 편리성을 모두 갖춘 우수한 제품을 선발하는 뷰티 어워드다. 2015년에는 어떤 제품이 에디터스 픽의 영광을 거머쥐었을지 지금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EDITOR’S PICK!
“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만족할 만한 수분·각질 케어 제품이에요. 바르고 씻어내는 번거로움과 자극 없이 순한 각질 케어가 가능해요. 실키하게 발리면서 겉돌지 않아 여름에 사용하기 좋고, 오돌토돌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답니다.” 안소영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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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과실이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폼 클렌저예요. 한 번만 펌핑해도 풍부한 거품이 나와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답니다. 특히 그린티 제품은 은은하게 감도는 산뜻한 향 덕분에 청량감이 배가됩니다.” 서지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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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메이크업도 한 번에 지울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세안 후 피부가 미끈거리지 않아 지성 피부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요. 피부 속 노폐물이 깨끗하게 제거돼 그런지, 한 번만 세안해도 피부가 환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심혜진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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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메이크업까지 지울 수 있는 클렌징 워터예요. 세정 효과는 강력하면서 피부에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요.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면 피부가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토너 대신 사용해 피부결을 정돈해도 좋아요.” 안소영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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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을 발랐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에 한 번 반하고, 촉촉하게 발리는 질감에 또 한 번 반하는 제품이에요. 수분 영양 크림이라는 말 그대로, 피부에 산뜻하게 발리고 촉촉해요. 전체적으로 유수분을 골고루 공급해요.” 서지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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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가 얇고 밀착력이 좋아 사용하기 매우 편리한 시트 마스크예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얼굴에 얹으면 쿨링 효과가 있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그만이죠. 마스크를 떼어낸 후 남은 에센스 성분으로 충분히 마사지하면 피부가 더 촉촉해진답니다.” 심혜진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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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와 에센스 중간 정도 되는 독특한 질감이 매력적이에요. 톡톡 두드리면 피부에 금방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아 요즘처럼 더운 계절에 사용하기 제격이에요. 부스킨 후에 에센스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전혀 건조하지 않아요.” 안소영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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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 무색의 자극이 전혀 없는 제품이에요. 로션과 비슷한 질감으로 바르는 즉시 쏙 스며들어요. 특히 가벼운 피부과 시술이나 필링 후 사용하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줍니다.” 서지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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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매끄럽게 발리면서 촉촉하게 빛나는 립글로스와 선명하게 발색되는 틴트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제품이에요. 하루 종일 바르고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요.” 심혜진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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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통통한 브러시가 속눈썹을 볼륨 있고 풍성하게 연출하는 마스카라예요. 마스카라를 바른 후 몇 초만 기다리면 금방 말라 묻어나거나 번질 염려가 없죠. 또 워터프루프 제품이라 무더운 여름에도 눈가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안소영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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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크레용 모양이라 누구나 쉽게 바를 수 있어요. 내추럴 성분으로 연약한 입술에 자극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발리거든요. 립 밤의 보습 효과까지 겸비해 입술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서지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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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제형의 수분 크림으로 산뜻한 사용감이 매력적인 제품. 토너 후 크림만 발라도 피부가 촉촉하고 매끄러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유분이 많아지는 여름철 가볍게 바를 수 있어 아침저녁으로 애용했답니다.” 심혜진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