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이탈리안 제스트 오 드 뚜왈렛. 100ml, 12만9천원. 이탈리아 카프리섬의 따사로운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톡 쏘는 레몬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2 데시구알 프레시 오 드 뚜왈렛. 15ml. 1만 9 천원. 유자와 레몬 향에 머스크 향이 더해져 신선하고 부드러운 향이 난다. 3 듀랑스 홈 퍼퓸. #버베나, 100ml, 3만5천원. 상큼한 버베나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홈 퍼퓸. 4 샤넬 레 조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파리-도빌, 125ml, 18만9천원. 오렌지 껍질의 쌉싸래한 향으로 시작해 재스민의 관능적인 향으로 마무리된다. 5 프레쉬 슈가 오 드 퍼퓸. 100ml, 15만5천원대. 상큼한 오렌지 향에 달콤한 바닐라 향을 가미했다. 오렌지 향과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향이 난다. 6 아닉구딸 샤 페르쉐 오 드 뚜왈렛. 100ml, 13만원대.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성과 기억을 향으로 간직한다는 의미를 담은 향수. 시큼한 레몬 향과 은은한 꽃 향이 조화를 이룬다.
여름철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