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QUEEN

조 말론 런던 가드니아 앤 오 드 앱솔뤼. 100ml, 35만원. 머스크, 앰버, 우드 향을 블렌딩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플로럴 향을 완성했다.

부쉐론 꼴렉시옹 로즈 디스파르타. 125ml, 24만7천원. 달콤한 장미꽃 향이 섬세하게 감돌다가 시나몬과 사프란 향으로 이어지며 차분하게 마무리된다.

미우미우 퍼퓸 트위스트 오 드 뚜왈렛. 50ml, 12만원. 만다린과 애플 블로섬의 신선한 향과 시더우드의 섬세한 향이 동시에 느껴지는 향수.

구찌 퍼퓸 길티 뿌르 옴므 오 드 퍼퓸. 90ml, 15만8천원. 핑크 페퍼와 이탈리안 레몬의 스파이시한 향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오렌지 쏠레이아 오 드 뚜왈렛. 75ml, 11만원. 통카빈을 베이스로 달콤하고 쌉싸름한 블러드 오렌지 향을 담아 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르 쿠션. 14g, 5만3천원. 화이트 머스크와 플로럴 향이 우아하게 어우러지는 겐조의 아이코닉한 향기를 은은하게 즐길 수 있는 쿠션 타입 퍼퓸.

입생로랑 몽파리 인텐스 오 드 빠르펭. 50ml, 16만5천원. 센슈얼한 로즈 플로럴 향에 우드 베이스를 더해 막 사랑에 빠진 듯 강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불가리 퍼퓸 옴니아 골든 시트린. 65ml, 12만6천원. 만다린, 일랑일랑, 화이트 피치 등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