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잡티 커버로 깔끔하지만 자연스러운 발색과 밀착력으로 민낯같은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을 소개한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등
길어진 실내 생활로 인해
메이크업 트랜드도 ‘내추럴’로 자리잡는 중.
민낯처럼 자연스럽지만
잡티없이 완벽한 피부를 원한다면 주목!
쌩얼같은 자연스러움은 극대화시켜주고
잡티는 감쪽같이 커버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만나보자.
스쿠 더 크림 파운데이션. 30g, 12만8천원.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보다 꾸덕해
피부에 더 잘 밀착되는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
펄 피그먼트가 빛을 반사시켜
건강하고 촉촉해보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에르보리앙 CC크림 클레어. 15ml, 2만원.
바르면 컬러 캡슐이 터지면서 부드럽게 녹아
사용자의 피부 톤에 딱 맞는 색으로 변하는 CC크림.
하루종일 선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SPF23 PA++. 13g, 5만5천원.
가볍고 쫀쫀한 제형으로 오래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않는다.
모공과 잡티, 거친 피부결을 자연스럽게 가리고 메꿔주는 쿠션.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 SPF42 P++. 13g x 2, 3만5천원.
편안하게 밀착되는 광채 커버 쿠션.
잡티는 가려주고 촉촉함은 살려줘
민낯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 30ml, 7만9천원.
맑고 결점없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파운데이션.
얇고 균일하게 발라주면
화장 안 한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반짝인다.
클라뷰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30ml, 2만8천원.
하나의 제품에 메이크업 베이스와 프라이머,
자외선 차단제, 톤업크림 그리고 스킨케어 기능까지 더한 5 in 1 제품.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