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리니크 이븐 베터 크리니컬 다크 스팟 코렉터+인터럽터. 50ml, 13만5천원대. 표피에 남아 있는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고, 다크 스팟 생성을 억제하는 토닝 세럼. 비타민 C와 녹차, 쌀겨 추출물 등을 담아 발랐을 때 자극 없이 편안하다. 2 데코르테 AQ 밀리오리티 인텐시브 리제너레이팅 데이 크림 SPF10/PA++. 50g, 43만원대. 달맞이꽃씨 추출물과 흑대두 추출물 등을 담아 안색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겸비해 봄볕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방어한다. 3 코이 핑크 캘러스 톤 업 세럼. 40ml, 6만9천원.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안색 개선에 효과적인 핑크캘러스를 함유해 피부 톤을 속부터 투명하고 맑게 개선한다. 인공 향료를 배제하고 레몬, 파인, 시더우드로 블렌딩한 향이 기분까지 편안하게 안정시킨다. 4 에스티 로더 퍼펙셔니스트 프로 인텐스 브라이트닝 에센스 앰플. 10ml×4개, 16만5천원대. 피부의 다크 스팟을 완화해주는 4주 전용 앰풀. 비타민 성분과 감초 추출물을 더해 미백 효과 외에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5 디올 디올스노우 에센스 오브 라이트 세럼. 50ml, 21만5천원. 브라이트닝 효과가 탁월한 에델바이스 성분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끌어올린다. 묽은 밀크 타입으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