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블러셔

 

1 샤넬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피치, 15ml, 6만8천원.
마이크로 버블이 톡 터지면서
생생한 컬러가 표현되는 워터 타입 블러셔.
수분을 75% 이상 함유해
얼굴에 발랐을 때 촉촉하며,
매우 가볍게 스며들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다.

 

2 펜티 뷰티 바이 세포라

칙스 아웃 프리스타일 크림 블러셔.
#써머타임 와인, 3g, 2만9천원.
피부에 빠르게 녹아드는 크림 타입으로
놀랍도록 가볍게 마무리된다.
덧바를수록 컬러가 선명해져
얼굴에 생기를 더한다.

 

3 나스

리퀴드 블러쉬.
#돌체 비타, 15ml, 4만2천원.
한 번만 발라도 강렬하게 발색하고,
색이 빠르게 고정돼 오래 유지된다.
톤 다운된 마르살라 컬러로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4 맥

템팅 페이트 컬렉션 스트롭 페이스 글레이즈.
#로즈 골드 글로우, 15ml, 4만9천원대.
골드 펄을 가미한 플럼 컬러로
은은하게 빛나는 글로 치크를 연출할 수 있다.
햇빛이 닿으면 반짝임이 극대화되어
얼굴에 고급스러운 광채가 돈다.

 

5 빌리프

빌리프 × VDL 블라스트 밤 스퀴즈 페인트.
#05 푸시아 밤, 10ml, 2만2천원대.
볼뿐 아니라 눈가에도 바를 수 있는
멀티 유즈 크림.
수채화 물감처럼 피부에 사르르 녹아들고,
푸크시아 핑크 컬러가 안색을 환하게 밝혀준다.

 

6 피브

하이퍼-핏 컬러 세럼.
#마이베스티스, 20ml, 2만4천원.
묽은 워터 타입이라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발색한다.
수분 에센스를 50% 이상 함유해
바르면 피부가 촉촉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