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플로라틴트. 6ml, 2만9천원.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에 제격인
빈티지한 MLBB 컬러 워터 틴트로,
덧바를수록 선명하게 발색된다.
메이블린 뉴욕
핏미 세팅 스프레이. 60ml, 1만7천원.
필름 포머 포뮬러가
얼굴에 강력한 보호막을 씌우고,
유분과 피지를 조절해
하루 종일 베이스 메이크업을 고정해준다.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쉬어 매트 롱 웨어 메이크업.
#1W1 본, 30ml, 7만3천원.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가벼운 포뮬러로 선보여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높은 지속력,
산뜻한 마무리감을 갖췄다.
루나
라이팅 업 포뮬라 팟.
#4 미스틱, 4.2g, 1만6천원.
퍼플 톤의 핑크와 블루,
실버 오팔 펄을 불규칙하게 조합해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은은하고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글리터.
달바
글로우 핏 세럼 커버 쿠션 SPF50+/PA++++.
#21호, 15g, 4만8천원.
수분 에센스를 61% 이상 함유해
건조한 피부도 촉촉하고
광채가 나게 연출할 수 있다.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디올 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
14g, 9만5천원대.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바야데르 패턴으로 꾸민
케이스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에스쁘아
더 브로우 리프팅 왁스.
#볼드, 8g, 1만8천원.
전용 듀얼 브러시가 들어 있어
리프트 펌 시술 없이도
눈썹 결을 강력하게
고정할 수 있는 아이브로 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