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PY skin

HINCE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 SPF30/PA++. 40ml, 3만6천원. 자석같이 착 달라붙어 원래 내 피부처럼 가볍고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연출해 준다. 아미노산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이 땅기는 현상 없이 하루 종일 편안하다.

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매트 쿠션. 15gx2, 3만7천원. 프로폴리스를 배합한 인텐시브 카밍 콤플렉스가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다독여주고, 컴포트 매트 파우더가 들어 있어 쉽게 묻어나지 않는 탄탄한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GUEALAIN 겔랑 빠뤼르 골드 스킨 파운데이션 매트. 35ml, 12만5천원. 흰 작약의 뿌리부터 꽃잎까지, 스킨케어 성분을 85%나 함유한 자연 유래 피그먼트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베이지부터 로지, 앰버 톤까지 다채로운 10가지 셰이드도 강점.

SEPHORA 세포라 컬렉션 베스트 스킨 에버퍼펙트 내추럴 피니시 롱웨어 파운데이션. 25ml, 2만5천원. 해조류와 히알루론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말캉한 제형이 살갗에 빈틈없이 붙어 모공과 다크서클, 잡티 같은 고민스러운 부분을 완벽하게 가려준다. 가벼운 텍스처지만 강력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CHEWY skin

HERMÈS 에르메스 뷰티 에르메스 플랭 에르 내추럴 인핸싱 콤플렉시온 밤. 40ml, 12만5천원. 야외 스포츠, 여행, 드라이빙 등을 즐기는 활동적인 여성을 위한 플랭 에르 컬렉션의 파운데이션. 보습은 기본이고, 수채화로 그린 듯 맑게 빛나는 피부가 오래 유지된다.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더 파운데이션 SPF25/PA++. 28ml, 35만원대. 스킨케어 제품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마치 수분 크림을 바른 듯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칙칙한 안색을 자연스럽게 밝히고, 고급스러운 윤기를 남긴다.

ESTÉE LAUDER 에스티 로더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파운데이션 SPF20/PA+++. 30ml, 8만8천원대. 건조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부활초 추출물을 함유해 메이크업한 후에도 물기 어린 피부가 오래 유지된다. 물방울에 햇빛이 영롱하게 반사되는 것처럼 주위의 빛을 포착해 부드럽게 발산한다.

BURBERRY BEAUTY 버버리 뷰티 매트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14g, 8만8천원. 매트한데 빛나는 반전 매력의 쿠션 콤팩트. 대나무 파우더와 판야나무 꽃 추출물을 함유해 베이스 메이크업이 탄탄하게 유지되고, 홍화씨 오일에서 추출한 비타민 E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지않도록 꽉 잡아줘 은은한 수분광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