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 가기 전 남긴 셀피. 성숙한 모습으로 메이크오버에 성공한 소녀의 입술은 샤넬 뷰티의 루쥬 코코 플래쉬 #152 쉐이크로 연출했다.
브라운 니트 스웨터 샤넬.

분위기 있는 입술을 완성한 립스틱은 샤넬 뷰티의 루쥬 코코 플래쉬 #152 쉐이크. 브라운이 살짝 감도는 레드 컬러로 우아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레드 립을 완성할 수 있다. 샤넬 뷰티의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볍게 마치고, 눈가에는 음영 아이섀도를 가볍게 터치하듯 발랐다.
브라운 니트 스웨터와 블랙 팬츠, 니 삭스 모두 샤넬

노을 지는 석양에 비친 소녀의 입술이 유독 매끈하게 빛난다. 입술에 바른 루쥬 코코 플래쉬는 빛을 반사하는 글로시 오일을 함유해 단 한 번의 터치로도 플래쉬처럼 컬러가 선명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 자연 유래 왁스가 들어 있어 입술에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마치 립밤을 바른 듯 부드럽고 편안한 피니시 또한 강점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반짝이는 샤넬 뷰티의 루쥬 코코 플래쉬. 투명한 시스루 캡으로 제작해 컬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