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어울리는 페일 핑크 겨울에 더 어울리는 페일 핑크 자극적이고 화려한 맛은 없지만 한없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페일 핑크. 주소 복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이메일 2020 F/W 런웨이에서 키 컬러로 떠오른 갖가지 분홍 중 차분한 페일 핑크를 눈여겨보자. 자극적이고 화려한 맛은 없지만 한없이 우아하고 사랑스럽다. 복숭앗빛으로 물든 소녀의 뺨 같은 핑크색으로 차가운 한겨울에 은은하게 온기를 불어넣어보길. By 이 지민 이글을 SNS로 공유하기! facebooktwitter이메일 About the Author: 이 지민 연관 검색어2020FW, 구찌, 디올, 로저비비에, 에르메스, 키 컬러, 페일핑크 editor 이 지민 photography Henrik Vibskov Copenhagen 2020 f/w show space reference 2021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