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한 그레이 재킷 안에
원피스 스윔수트를 입어 보디 수트처럼 연출한 두아 리파.
골반 라인까지 한껏 내린 트랙 팬츠와 볼캡으로
캐쥬얼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스페인 이비자로 휴가를 티파니 휴.
그녀가 여행지에서 선택한 아이템은
브라운 비키니 톱과 니트 소재 팬츠.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골드 컬러 헤어 클립 하나로
룩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패션 블로거이자 유튜버인 에밀리 린드마크.
평소 미니멀하고 심플한 룩을 즐기는 그가
블랙 비키니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기도 하고
넉넉한 사이즈의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고, 편하고, 매력적인 바캉스 룩을 완성했습니다.
색 대비가 뚜렷한 비키니와셔츠로
상큼한 룩을 완성한 켄달 제너.
휴양지에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이죠?
패션 블로거 줄리 사리냐나는
원피스 수영복 위에
오버사이즈 셔츠와 팬츠를 더해
여유로운 일상복을 완성했습니다.
비치웨어를 제외한 아이템의 컬러를
뉴트럴 톤으로 통일한 것이 포인트!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스윔웨어
루이 비통
(Louis Vuitton)
블러리 모노그램 모티프가 더해진 비키니 톱.
어깨끈에 트리플 V 디테일이 더해진 것이 포인트입니다.
가격은 58만 원.
구찌
(GUCCI)
비비드한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홀터넥 디자인의 비키니로
중앙에 위치한 인터로킹 G 디테일이 특징.
가격은 94만 원.
돌체앤가바나
(Dolce&Gabbana)
시칠리아 전통 도기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와 블루 조합의 마욜리카(Maiolica) 프린트가
인상적인 원피스 수영복.
가격은 97만 원.
버버리
(Burberry)
썸머 모노그램 캡슐 컬렉션 제품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 체크와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이 결합된 프린팅이 돋보이는 비키니.
가격은 7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