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 주화에 곡선형으로 새겨진 문구에서 영감을 받아 18K 옐로 골드 베젤에 더블 로고를 새겼다. 블랙 오팔린 다이얼과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브레이슬릿이 조화로운 불가리
불가리 워치 모두 Bvlgari. 윤서 보디수트 Miu Miu. 승찬 로고 포인트 티셔츠 Courrèges, 브리프와 쇼츠 모두 Miu Miu
윤서 카보숑형 합성 스피넬을 세팅한 플루티드 스틸 크라운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베젤이 화려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Cartier,
플래킷 니트 톱 Chloè.
승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욕조 형태의 케이스, 다이얼에 스탬핑한 클래식한 로마숫자, 네이비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우아한 조화를 이루는 미니 베누아 드 까르띠에 워치 Cartier, 슬릿 디테일 피케 니트 톱 Fendi.
4시와 5시 방향 사이의 날짜창과 블루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하고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워치 Vacheron Constantin, 보디수트 Chanel.
수공예 기요셰 장식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마더오브펄 피니싱, 문페이즈 인디케이터, 오픈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오토매틱 칼리버의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는 랑데부 나잇&데이 워치 Jaeger-LeCoultre, 크로셰 니트 톱 Valentino.
윤서 정교한 기술력으로 50개 이상의 부품을 담아낸 회전형 핑크 골드 케이스, 심플한 다이얼로 1930년대에 등장한 최초의 리베르소 모델에 대한
찬사를 담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워치 Jaeger-LeCoultre, 실크 드레스와 니트 글러브 모두 Miu Miu.
승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2개를 세팅한 곡선 형태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블랙 새틴 스트랩의 조합이 세련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Piaget,
레이스 블라우스 McQueen.
최대 72시간까지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고 아워 마커에 슈퍼 루비노바Ⓡ를 적용해 시인성이 높은 론진 콘퀘스트 워치 Longines, 데님 장식 톱, 디스트레스트 디테일 팬츠 모두 Acne Studios, 로고 브리프 Dolce & Gabbana.
최대 72시간까지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고 아워 마커에 슈퍼 루비노바Ⓡ를 적용해 시인성이 높은 론진 콘퀘스트 워치 Longines, 데님 장식 톱, 디스트레스트 디테일 팬츠 모두 Acne Studios, 로고 브리프 Dolce & Gabbana.
블랙 세라믹과 스틸이 어우러진 견고한 케이스,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 12개를 배치한 다이얼, 블랙 세라믹 카보숑을 세팅한 크라운이 어우러져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J12 다이아몬드 베젤 워치 칼리버 12.2, 33mm Chanel Watches, 슬리브리스 톱 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