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김희선은 1977년 2월 25일 태생으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2년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 입상을 계기로 틴잡지 모델로 활동하였고, 1993년 롯데삼강 ‘꽃게랑’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자리매김하여, 1990년대 후반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1995), 《프로포즈》(1997), 《미스터큐》, 《세상끝까지》(1998), 《토마토》, 《해바라기》(1999)와 영화 《비천무》(2000년), 《와니와 준하》(2001)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 퓨전 사극 《신의》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후에 김희선은 드라마 《참 좋은 시절》(2014), 《앵그리맘》(2015), 《품위있는 그녀》(2017)로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활발한 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희선 경력

김희선은 1990년대 중후반 그녀만의 통통 튀고 발랄한 신세대 이미지로 매력을 뽐내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1995)에 이어 《웨딩드레스》, 《프로포즈》(1997), 《세상 끝까지》, 《미스터Q》(1998), 《해바라기》(1998), 《토마토》(1999) 등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드라마에서 연거푸 주연을 맡았고, 이외에도 수십 편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당시 모든 패션과 유행의 아이콘이었다. 또한 김희선 황신혜의 뒤를 이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불리며, 또한 당시 만 22세의 나이로 드라마 《미스터Q》로 SBS 연기대상에서 최연소의 나이에 연기대상을 수상하였고, 국내 외에도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발돋음하였다.
2006년 9월 1일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2006 CJ중국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 김희선.
김희선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스크린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드라마 출연을 한동안 중단하였다. 영화 《와니와 준하》(2001), 《화성으로 간 사나이》(2003)에 출연했다. 2003년 일본의 인기 드라마 《야마토 나데시코》를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 《요조숙녀》로 4년여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였다. 이듬해, 2004년에는 한류를 겨냥한 멜로 드라마 《슬픈 연가》에서 출연하였지만 남자주인공 중 한 명인 송승헌이 병역비리 조사를 받게 되면서 제작 난항을 겪기도 했다. 2005년, 중국 영화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으로 첫 해외 작품에 참여하며, 성룡과 호흡을 맞췄으며, 2006년에 2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작인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김희선은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이후, 결혼과 출산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한 이후, 2010년 중국 영화 《전국: 천하영웅의 시대》에 특별 출연하며 활동을 복귀하였다.[9] 2012년에는 퓨전 사극 드라마 《신의》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였다. 당초 그녀는 2년 전부터 이 작품의 시놉시스를 받고 출연이 정해져 있었지만 상대 남자배우의 캐스팅 난항으로 제작이 지연되면서 복귀도 예정보다 다소 늦어졌다. 이듬해, 2013년에는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으로 오랜만에 MC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활약하였고, 2014년에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경상도 사투리 연기에 도전했다. 또한 그동안의 캔디형 여주인공에서 벗어나 억척스러운 차해원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하였고, 방영 초반의 사투리 연기가 어색하다는 연기력 논란을 벗고 물오른 감성연기로 ‘김희선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김희선은 2015년, 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소위 ‘일진’ 출신의 밥집 아줌마 조강자 역을 맡아 파격 변신을 했고,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16] 이후 2017년에는 사전제작으로 제작 된 드라마《품위있는 그녀》에서 재벌가 둘째 며느리 우아진 역을 맡아 상류사회의 흔한 여인들과는 다른 모습과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희선 출연 드라마

김희선은 1994년 KBS 춘향전의 성춘향 역할을 시작으로
바람의 아들, 목욕탕집 남자들, 머나먼 나라, 프로포즈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1998년 SBS 드라마 미스터 Q 한혜원 역으로 그녀가 했다고만 하면 무조건 완판되는 완판녀로 등극되는 등 시대의 아이콘인 그녀.
1999년 SBS 토마토 이한이 역, 2005 MBC 슬픈연가의 박혜인 역 등 다수의 작품활동을 해왔다.

김희선 출연 영화

  • 1997 패자부활전 은혜
  • 1999 자귀모 진채별
    카라 장지희
  • 2000 비천무 설리
  • 2001 와니와 준하 와니
  • 2003 화성으로 간 사나이 소희
  • 2005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 옥수 공주 중국 영화, 성룡의 신화라는 제목으로 개봉됨
  • 2011 전국: 천하영웅의 시대 완 중국 영화, 특별 출연
    종이꽃 독립영화

김희선 화보

김희선 마리끌레르 화보

김희선은 랑콤 (2017년 2월호, 11월호)화보 촬영을 마리끌레르와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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