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대한민국의 배우.

2005년 광고 SK텔레콤 ‘JUNE’으로 데뷔하고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배우 데뷔를 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이 그리워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보다가, 배우가 되고 싶어 엄마를 설득해 한국에 돌아와 CF 모델로 활동하다가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고 한다.

거의 매년마다 한 작품씩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열일하는 배우로, 비슷한 연령의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좋은 연기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에 로맨스는 물론, 시트콤과 현대극, 그리고 사극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박민영이라는 배우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터뷰에서 한동안 발음과 발성에 부족함을 느껴 많이 갈고 닦았다고 하는데 링크, 사실 데뷔 때부터 발음, 발성뿐만 아니라 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거의 없었던 배우이다. 2018년에 출연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보면 정말 아나운서 뺨치는 수준의 딕션을 가지고 있다. 데뷔 초에 감정 표현이 조금 밋밋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경력을 쌓으며 보완해냈다. 특히 드라마에서는 여배우가 원톱 주연인 작품이 많지 않은데, 박민영은 ‘영광의 재인’, ‘7일의 왕비’ 등 무려 두개의 작품을 연기했다. 연기력으로는 상당히 인정을 받은 배우인 셈이나, 이런 점이 많이 알려지진 않았다. 그러나 배우로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커리어를 쌓은 배우임은 확실하다.

박민영 출연 영화

  • 2011: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소연)

박민영 출연 드라마

  • 2006: 거침없이 하이킥 (강유미)
  • 2007: 아이 엠 샘 (유은별)
  • 2008년: 전설의 고향 – 구미호 (명옥)
  • 2009년: 자명고 (촤리희)
  • 2010: 런닝, 구 (문행주), 성균관 스캔들 (김윤희, 김윤식)
  • 2011: 시티헌터 (김나나), 영광의 재인 (윤재인)
  • 2012: 닥터 진 (유미나, 홍영래)
  • 2014년: 개과천선 (이지윤)
  • 2014년~2015년: 힐러 (채영신, 오지안)
  • 2015년~2016년: 리벰버 – 아들의 전쟁 (이인아)
  • 2016: 사광지성 (쉬전)
  • 2017년: 금의야행 (셰위페이), 7일의 왕비 (신채경)
  • 2018년: 김비서가 왜 그럴까 (김미소)
  • 2019: 그녀의 사생활 (성덕미)
  • 2020: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목해원)

박민영 화보

박민영 마리끌레르 화보

박민영은 살바토레 페레가모(2018년 10월 호) 화보와 마리끌레르 2018년 5월 호, 2019년 7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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