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0년 제25회를 맞이한, 부산 지역을 넘어 아시아 영화계의 최대 비경쟁 영화제이다. 현재는 홍콩국제영화제(HKIFF)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권의 대규모 영화제로 자리잡았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일원에서 매년 10월 초에 개최되어 10일간 진행한다. 당시 문공부 기획관리실에 있던 김동호 당시 집행위원장이 영화진흥공사장에 취임하면서 작지만 권위 있는 영화제를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 당시 중앙대 이용관 교수, 부산예대 김지석 교수, 영화평론가 전양준 등의 주도로 만들었다.

초청영화들은 장르에 구애되지 않고 다양하게 선정한다는 것이 BIFF가 내세우는 상징성이다. 즉 할리우드 제작 영화에서부터 칸·베를린·선댄스영화제 수상작, 애니메이션 외에도. 독립영화, 예술영화, 단편영화 등의 영화들도 초청의 대상이다.

개·폐막작을 제외한 모든 영화는 2회 상영이 기본이며 개막일에는 개막작 이외엔 상영하지 않는다. 야외 상영은 하루에 한번,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20시에 상영한다.

부산 국제 영화제 관련 기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가이드 – 개폐막작과 원더우먼스 무비 특별전

코로나19로 전 세계 영화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1년, 부산은 관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할 영화와, 다채로운 주제와 형식을 가진 아시아 여성 감독들의 영화를 한자리에 모았다. 비프 가이드를 참고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마음껏 누려보길.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