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gle Of Scotland

지난 프리폴 시즌부터 하우스를 이끌고 있는 프랜 스트링거. 호평을 받은 지난 시즌에 이어 한층 더 세련되고 간결한 니트웨어가 눈길을 모았다. 한마디로 말해 컴포터블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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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anda

컬렉션은 ‘Freedom and Laziness’라는 주제에 걸맞게 느슨하고 부드러웠다. 몸을 타고 여유롭게 흐르는 롱 앤 린 실루엣을 바탕으로 발끝에 스치는 와이드 팬츠와 롱 드레스가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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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ish

1996년에 런던으로 이민 온 아쉬시 굽타는 이번 컬렉션을 자신의 조국인 인도에 관한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브릭시트 이후 인종차별 문제로 최근 런던에서 인도인들이 학대당한 얘기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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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ia Wickstead

에밀리아 윅스테드라는 이름이 낯설다면 기억하는 게 좋겠다. 2015년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서 성장 디자이너 부문 후보에 올랐던 그녀는 올해 영국패션협회에 패션 펀드의 수혜자로 지목된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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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on Choi

런던 패션위크에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굳혀가는 유돈 초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자신만의 색으로 세련되게 정제되는 컬렉션이 나날이 호평받는 중이다. 그는 이번 컬렉션을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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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hop Unique

부풀고 과장된 실루엣, 커다란 애니멀 프린트, 매끈한 텍스처, 블랙과 대비를 이루는 과감한 비비드 컬러, 여기에 글래머러스한 복고풍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컬렉션의 나침반은 정확히 1980년대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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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 Goddard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서 신인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며 런던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몰리 고다드. 2015년 데뷔한 이래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런웨이 무대이니만큼, 토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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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es van Noten

아즈마 마코토라는 플라워 아티스트가 2015년 도쿄 전시회에서 선보인 ‘Iced Flowers’를 재현하며 환상적인 런웨이를 선보인 드리스 반 노튼. 이번 시즌 컨셉트는 정교한 미니멀리즘과 자유로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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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McCartney

넘치는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정신이 깃든 스텔라 매카트니의 이번 컬렉션은 형태와 텍스처에 집중한 가운데 하이엔드 무드와 힙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강건함과 부드러움, 스포티 무드와 로맨티시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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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MIU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소녀들에게 어울릴 아이템이 이어진 미우미우의 런웨이는 1950~60년대의 레트로풍 휴양지 룩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낭만적인 캔디 컬러와 꽃무늬 스윔수트, 아플리케 장식 수영모, 테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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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y

여성의 관능미에 집중했다고 전한 리카르도 티시의 센슈얼 코드가 유감없이 발휘된 쇼. 종교적인 코드, 다채로운 프린트와 매니시 수트를 향한 리카르도 티시의 애정은 여전했는데, 신비로운 분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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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를 디올의 품으로 떠나보내고 혼자 맞이한 그의 봄은 어느 때보다 화사했다. 여성스러운 핑크 팔레트로 물든 런웨이는 이별했다기보다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봄 같았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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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한동안 패션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에디 슬리먼의 후임으로 안토니 바카렐로라는 어쩌면 의외의 인물이 호명되면서 그의 첫 쇼 또한 파리의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시 기대주답게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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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디올 역사상 최초의 여성 디자이너로 간택되며 데뷔 무대를 선보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그녀의 새로운 컬렉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페미니즘’으로 귀결되는데, 이를 위해 순백의 펜싱복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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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ciaga

지난 시즌 누구보다 화려한 데뷔 컬렉션을 선보인 뎀나 바잘리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만큼 부담스러웠을 법도 한데 이 패션 천재는 보란 듯이 처음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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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스튜어트 베버는 반항적인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걸 갱을 폐차가 켜켜이 쌓인 런웨이로 소환했다. 스터드, 프린지, 메탈 장식, 각종 참과 엠브로이더리가 총동원된 시어링 코트와 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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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hillip Lim

필립 림은 올봄 핫한 트렌드로 떠오른 ‘Swimtimates’(수영복과 란제리를 조합한 룩)를 매우 로맨틱하게 풀어냈다. 캘리포니아 해변의 모래에 꽃송이를 흩뿌린 듯한 런웨이에는 빅토리안풍 플로럴 프린트와 벌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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