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는 어떤 이슈에 주목해야 할까.
패션은 물론, 사회 전반적인 이슈를 다룬 기사를
수 없이 읽어본 에디터가 키워드를 뽑아봤다.

#WOMEN

나이키가 얼마 전,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 캠페인’을 공개했다.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라는 구호 아래
대한민국 각 분야의 여성들을 촬영한 영상은
여성을 향한 틀에 박힌 관념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여성들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주체적인 삶을 살도록 용기를 북돋기 위한 캠페인이다.
엠버, 박나래, 청하, 박성현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전세계적으로 여성에 대한 인식, 편견,
여성의 역할에 대한 관념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마리끌레르 역시 다양한 ‘여성’을 주제로
뜻깊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NOPLASTIC


환경보호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이 늘고 있다.
작년, 정부에서 실내 일회용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했다.
이런저런 잡음이 많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
스타벅스와 같은 거대 체인이 빨대 없는 테이크아웃 용기를 사용하며
일회용기는 물론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있고,
삼성전자도 제품 포장재에 플라스틱과 비닐 대신
종이와 친환경 소재를 쓰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PERONALIZATION

1인가구가 늘어가며 그들의 소비심리가
전체 소비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남들의 시선, 안목이나 평가와 상관 없이
오직 나에게 맞는, 나를 위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난데없다고 생각할 수 있었겠지만,
루이비통, 나이키와같은 거대 패션 기업들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에 꾸준히 투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NEWTRO
새로운 레트로(New + Retro)
기성세대에게 익숙한 것들을
젊은 세대가 재해석해 새롭게 즐기는 경향이다.
이는 오래된 가정집을 복원해 빈티지 무드로 꾸민 카페,
팩맨이나 갤러그와 같은 ‘옛날 게임’들을
스마트 폰으로 즐기는 세대.
80-90년대 스타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행할 거라는 트렌드 리포트가 증명하고 있다.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