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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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무드가 충만한 브라운 컬러의 매력.

로에베 아이폰 케이스 디올 골드 링 루이 비통 모노그램 미니 도핀백 나노그램 커프 브레이슬릿 샤넬 브라운 모카신 보테가 베네타 골드 네크리스
코끼리 모양 아이폰 케이스 62만원 로에베(Loewe). CD 시그니처가 돋보이는 골드 링 가격 미정 디올(Dior). 모노그램 미니 도핀백과 나노그램 커프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Vuitton). 로고를 장식한 브라운 모카신 가격 미정 샤넬(Chanel). 구 모양 펜던트가 달린 골드 네크리스 1백10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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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변의 클래식 백

영원불변의 클래식 백

최근 많은 하우스 브랜드에서 과거에 출시했던 가방을 다시금 선보이고 있다. 시대를 초월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진정한 클래식 백들.

FENDI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시티>에서 캐리 브래드쇼가 사랑했던 가방을 기억하는가. 펜디의 ‘바게트(Baguette)’는 1997년 팔에 바게트 빵을 끼우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착안해 만든 백으로, 1990년대에 유행한 미니멀리즘의 공식을 깬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바게트 백은 소재, 컬러, 디테일의 폭을 넓히며 1천 개가 넘는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LOUIS VUITTON

2019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후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 백에 새로 추가된 ‘도핀(Dauphine)’은 1976년에 탄생한 ‘삭 도핀(Sac Dauphine)’을 재해석한 백이다. 모노그램 캔버스와 로고 모티프 잠금장치 등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은 그대로 유지한 채 투톤 캔버스를 사용하고 골드 체인을 더해 화려하게 리뉴얼했다. 새로운 도핀 백은 가죽 벨트로 허리에 두르거나 크로스 보디 백, 클러치 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DIOR

디올을 대표하는 백 ‘레이디 디올 (Lady Dior)’은 1995년에 프랑스 영부인이 영국 황태자비 다이애나에게 선물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 그 시초다. 당대 최고의 패셔니스타였던 다이애나 비가 이를 데일리 백으로 들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새로운 소재와 디테일로 리뉴얼되며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캐주얼과 포멀룩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예물 백으로도 유명하다.

 

CHANEL

클래식 아이템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샤넬 백. 특히 ‘2.55’는 가브리엘 샤넬이 1955년 처음 디자인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시즌마다 새로운 소재를 쓰거나 디테일을 가미해 출시하는 점 역시 흥미롭다. 단순히 물건을 넣는 도구의 의미를 뛰어넘어 엄마가 딸에게 물려주는 가방이자 여성들의 로망이 된 샤넬의 아이코닉 백은 타임리스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