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도 성별도 취향도 상관없이, 그냥 지금 여기 우리! 사회적 통념을 벗어나 저마다의 취향을 찾아 나선 3명의 옴니보어러.
요셉 폴로셔츠, 로웨이스트 데님 팬츠, 오버사이즈 스니커즈 모두 Balenciaga.
지빈 레이스업 디테일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스퀘어 토 부츠 모두 Balenciaga.
병만 블랙 티셔츠, 바지 형태의 칼라를 덧댄 재킷, 로웨이스트 팬츠, 납작한 뮬
모두 Balenciaga.
크로셰 톱, 스트라이프 팬츠, 커머번드 모두 WOOYOUNGMI, 부츠 Loewe.
비즈 장식 데님 셔츠와 팬츠, 모슬린 케이프 모두 Chanel.
레이스업 디테일의 재킷과 팬츠 모두 Balenci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