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BLUE & KHAKI
1 O.P.I 인피니트 샤인2. #ISL 159, 15ml, 2만5천원. 보랏빛이 살짝 도는 빛바랜 네이비 컬러. 브러시가 넓게 펴져 한번에 바를 수 있다. 2 스미스 앤 컬트 바이 라페르바 네일 라커. #엑싯 더 보이드, 14ml, 2만5천원. 빨리 마르는 스모크 블루 컬러 네일 래커. 3 어딕션 네일 폴리시. #38, 12ml, 2만2천원. 청량하면서 따스한 기운이 전해지는 그레이 블루. 얇고 투명하게 발린다. 4 네일잉크 스위트 아몬드 파워 드 바이 마차. #글로스터 크레센트, 14ml, 2만8천원. 흐린 하늘처럼 톤 다운된 애시 블루 컬러 네일. 5 엘르걸 워너비 네일즈. #144 네이비 울코트, 20ml, 2천5백원. 차분한 네이비 컬러 네일 래커. 6 반디 울트라폴리쉬. #UP710 로맨틱카키, 14ml, 2만5천원. 넓게 퍼지는 브러시로 쉽게 바를 수 있으며 젤네일만큼 광택이 뛰어나다. 7 웨이크메이크 네일 건 글리터. #18 미스터리 퍼플 8ml, 3천5백원. 미세한 펄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네일 래커.
GREY & LATTE
1 샤넬 르 베르니. #578 뉴 다운. 13ml, 3만4천원. 따뜻한 밀크 코코아 컬러. 빨리 마르고 발색이 뛰어나다. 2 앤아더스토리즈 네일 컬러. #페블 스톤, 9ml, 9천원. 그레이 톤의 네일 래커. 3 마몽드 원미닛젤네일. #13 라떼 푸딩, 9ml, 가격 미정. 젤네일처럼 광택이 뛰어나고 색상이 오래 지속된다. 4 더샘 네일 웨어. #15 편안한 베이지, 7ml, 3천원. 포근한 캐시미어 니트가 연상되는 베이지 컬러. 5 나스 네일 폴리쉬. #배드 인플루언스, 15ml, 2만7천원. 진한 카페 모카 컬러. 방향 전환이나 강약 조절이 쉬워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다. 6 디올 베르니. #306 트리아농, 10ml, 3만4천원. 따뜻한 잿빛 네일 라커.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선명하다. 7 톰 포드 뷰티 네일 래커. #39 슈가 듄, 12ml, 4만5천원. 밀크 티가 연상되는 채도 낮은 베이지 컬러. 한 번 바르면 여성스러운 누드 톤으로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