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처리퍼블릭 프로 터치 블러셔 팔레트. 34g, 4만9천8백원. 가을에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한 블러셔 팔레트. 아래 칸에 하이라이터와 셰이딩용 블러셔가 담겨 있어 은은한 음영을 연출할 수 있다.
2 투쿨포스쿨 체크 젤리 블러셔. #08 진저 파이, 8g, 1만2천원. 가루가 날리지 않는 폭신폭신한 크림 섀도.
3 샤넬 2018 FW 메이크업 컬렉션 쥬 꽁뜨라스뜨. #440 뀐떼쌍스, 5g, 6만원. 바르는 순간 은은한 장미 향이 퍼지는 핑크 블러셔.
4 아워글래스 앰비언트 블러쉬. #래디언트 마젠타, 4.2g, 5만2천원. 푸크시아 핑크에 골드 파우더를 가미해 은은하고 우아하게 발색된다.
5 디올 루즈 블러쉬. #459 샤르넬, 6.7g, 6만원대.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파우더 블러셔.
6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진저, 6g, 4만원.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베스트셀링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