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노스탤지어
바이레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rench)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90년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누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쉬머링 누드 립의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새로운 비주얼 캠페인.
휴고 콤트(Hugo Comte)와 작업했다.
신제품 쉬머링 누드 립스틱은
자개와 같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4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그윽한 퍼플 핑크 컬러의 ‘댐슨 잼’,
생동감이 살아 있는 앤티크한 장밋빛의 ‘비유 로즈’,
따스한 가을볕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계열의 ‘앰버 인 퍼스’,
밝고 화사하게 반짝이는 핑크 컬러의
‘피버리쉬’로 구성되어 있다.
에르메스와 손
손은 제스처, 노하우, 창작이 가능한 신체 부위로
에르메스의 정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
루즈 에르메스, 로즈 에르메스의 뒤를 잇는
세 번째 컬렉션, 레 맹 에르메스는
이러한 손을 귀하게 관리하기 위한 컬렉션이다.
24가지 컬러의 네일 에나멜,
매끄러운 손톱과 큐티클을 위한 너리싱 오일,
손톱을 강화하고 보호하는 에나멜 베이스,
톱 코트, 핸드크 림, 네일 파일로 구성되었다.
고농축 미세 컬러 피그먼트,
일정하고 정확하게 발리는 디자인의 브러시,
탁월한 지속력이 특징인 레 맹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
에르메스의 섬세하고 모던한
가을 컬러 팔레트를 네일 위에 얹어보자.
일상적인 제스처, 창작 중인 손의 움직임이
몰라보게 우아하게 변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체리빛 가을 한 모금
톰 포드 뷰티는 올 가을
톰 포드의 베스트 퍼퓸 중 하나인
로스트 체리의 향수 보틀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톰 포드 뷰티의 로스트 체리.
체리가 녹진하게 배어들어
묵직하고 달달한 술 한 모금을 연상시킨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게감은 날아가고
달콤하고 옅은 체리 캔디 향이 남는 감각적인 향수.
로스트 체리의 마니아라면
로스트 체리 향을 그대로 머금은
립스틱, 4구 아이섀도, 리필 호환이 가능한
쿠션 케이스로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컬렉션을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