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브랜드들이 로고 플레이에 집중했는지, 또 어떤 새로운 디자인의 로고를 선보였는지 궁금하다면?
얼마 전 2018 F/W 패션 위크에서 마주한 스트리트 패션 퀸들의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눈여겨 보길.

 

1 BALENCIAGA

아주 모던한 스타일부터 그래피티 버전까지, 다양한 로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발렌시아가.

 

2 FENDI

클래식한 ‘FF 로고’는 2018 F/W 시즌에서도 키 패턴으로 활약했다.  ‘FILA’가 연상되는 새로운 디자인의 로고도 눈여겨볼 것.

 

3 DIOR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의해 재조명된 ‘J’ADIOR’ 로고와 1990년대에 대유행했던 로고 패턴 자카드 소재는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4 GUCCI

거침없이 다양한 디자인의 로고를 다채롭게 사용하는 구찌. 룩을 비롯해 백과 슈즈, 양말까지 여러 아이템을 수놓은 로고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