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최신 워치 & 화인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샤넬 하우스 앰버서더이자 배우인 알마 조도로브스키(Alma Jodorowsky),
제브릴 종가(Djebril Zonga), 뮤지션 세바스티앙 텔리에르(Sébastien Tellier)가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로 빛나는
코코 크러쉬, 까멜리아, 수 르 신느 뒤옹(Sous le signe du Lion), J12,
프리미에르, 보이프렌드 워치를 착용했죠.
J12는 20년이 넘도록 샤넬 하우스를 상징하고 있는 워치죠.
샤넬은 이를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위한 시계라 소개합니다.
하우스의 아티스틱 디렉터 자크 엘뤼(Jacques Helleu)가
자동차 그리고 항해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죠.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늘 사랑받는 워치입니다.
남성미의 흔적이 엿보이는 샤넬 워치, 보이·프렌드(BOY·FRIEND)역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죠.
깔끔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힘이 느껴지는 선,
샤넬의 시그니처인 팔각형 형태로 대변되는 워치입니다.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이자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베니스의 상징인 사자.
사자는 가브리엘 샤넬의 오랜 영감 중 하나였습니다.
사자는 때로는 샤넬 수트 버튼, 혹은 핸드백의 잠금 장치로 활용되곤 했죠.
2013년부터는 샤넬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에서
사자를 재해석한 화인 주얼리 컬렉션을 탄생시켰습니다.
세바스티앙 텔리에르가 착용한 브로치도 그 중 일부입니다.
©Chanel 코코 크러쉬 주얼리와 J12워치를 착용한 모델.
‘샤넬’하면 떠오르는 또 하나의 코드, 바로 퀼트 패턴입니다.
퀼트 패턴의 매력을 극대화한 주얼리 컬렉션, ‘코코 크러쉬’도
2015년 첫 론칭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샤넬 화인 주얼리를 차별화시키는 근본적인 가치인
모던함과 정교한 세련미를 유감없이 표현한 컬렉션입니다.
팬던트 네크리스, 귀고리, 링,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샤넬의 첫 여성 전용 워치인 ‘프리미에르(PREMIERE)’.
방돔 광장의 팔각형 구조를 연상시키는 케이스가 특징으로
우아한 여성미가 더해진 샤넬 대표 워치 중 하나입니다.
샤넬 하우스를 대표하는 꽃, 까멜리아를
기하학적이고 우아한 곡선으로 표현해낸 까멜리아 컬렉션.
까멜리아 컬렉션 역시 옐로우, 화이트, 핑크 골드 등
다양한 컬러와 스톤의 조합으로 완성된 네크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 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 겨울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샤넬의 최신 워치 & 화인 주얼리 컬렉션,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