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1 editor 최 인선|2024-10-29T18:47:27+09:002024년 10월 29일| BIFF의 열기로 뜨거웠던 10월의 부산에서 마주한 올가을의 백과 슈즈. 시어링 램스킨 플랩 백 Chanel. 후면 로고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램스킨 하이 부츠 Chanel. 피코 사이드 트렁크, 사이드 트렁트 MM 모두 Louis Vuitton. 크로커다일 가죽처럼 가공한 루이스 펌프스 Bottega Veneta. 크리스털 장식이 은은히 빛나는 레더 슬링백 펌프스 Gucci. 폴리아미드섬유와 레더를 조합한 핑크 르 카골 파니에 미디엄 토트백 Balenciaga, 유광 가죽 소재 르 37 미니 버킷 백 Saint Laurent. 플러피 무드의 햄스터 모티프 백 Loewe. 연관 검색어 : BALENCIAGA BOTTEGA VENETA CHANEL Gucci LOEWE LOUIS VUITTON SAINT LAURENT photography 이소정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최 인선 최인선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