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
마리끌레르 코리아 편집장이 전하는 2024년 9월호의 에디터스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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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round me say that this solo exhibition is a [...]
Artist Kim Yun Shin continues her work with the chainsaw, [...]
서울의 초가을은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의 열기로 선선할 틈 없었다. 그 뜨거운 낮과 밤을 예술을 향한 저마다의 애정과 독창적인 이벤트로 기념한 패션 하우스들.
서울의 초가을은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의 열기로 선선할 틈 없었다. 그 뜨거운 낮과 밤을 예술을 향한 저마다의 애정과 독창적인 이벤트로 기념한 패션 하우스들.
4인의 젊은 작가는 말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 숱한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그들의 쉼 없는 모험 과정 중 일부를 키아프 서울에서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