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온 기쁨으로 빛난, 그날의 흔적.
크리스털 리본을 장식한 펌프스, 크리스털 잠금 장식이 인상적인 패브릭 미니 숄더백 모두 로저 비비에(RogerVivier).
오스트리치 페더 장식 스웨이드 샌들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글라스 펄과 메탈을 조합한 이브닝 백 샤넬(Chanel).
굽에 진주를 장식한 염소 가죽 펌프스, 레진과 메탈을 조합한 브로치 모두 샤넬(Chanel).
낡은 듯한 질감의 소가죽 백 미우미우(Miu Miu), 레진과 메탈을 조합한 브로치 샤넬(Chanel).
앤티크한 모티프로 장식한 소가죽 미니 체인 숄더백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주얼 장식 새틴 펌프스 마놀로 블라닉(ManoloBlahnik).
그물 형태의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클러치 백, 화려한 리본을 장식한 샌들 모두 지미추(Jimmy Choo).
마크라메 자수 코튼 슬링백 디올(Dior).
퍼 장식 컷아웃 버킷 백 지방시(Givenchy).
커다란 스톤을 장식한 앵클 스트랩 슈즈 지안비토 로시(GianvitoRossi).
발등의 스트랩을 크리스털로 장식한 글리터 패브릭 뮬 지미추(Jimmy Choo).
하트 형태의 양가죽 숄더백 샤넬(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