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HILFIGER

1970년대 할렘 트위스트. 이것이 이번 시즌 타미 힐피거 컬렉션의 키워드였다. 글로벌 앰배서더인 뮤지션 젠다야와 협업한 두 번째 컬렉션이자 2016년 이후 파리, 밀라노, 상하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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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HILLIP LIM

필립 림의 추종자라면 이미 잘 알겠지만 그의 옷은 지극히 현대적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다. 깔끔한 실루엣을 의도적으로 비틀고 그 위에 위트 있는 디테일을 가미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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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BURCH

최근 레트로 패션이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SNS에서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패션 아이콘이던 시절의 사진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토리 버치는 다이애나 비 패션을 컬렉션의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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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W

요약하자면 이렇다. 최상급 소재와 날렵한 재단을 기반으로 한 뉴 미니멀리즘. 즉, 상류층을 위한 편안하고 아름다운 옷이었다. 카메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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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ENZA SCHOULER

직업상 수많은 브랜드의 컬렉션을 직접 보게 되지만, 모든 옷이 감탄할 만큼 마음에 쏙 드는 쇼는 손에 꼽는다. 이번 시즌엔 프로엔자 스쿨러의 쇼가 그랬다.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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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WANG

지난 컬렉션부터 ‘미국다운’ 것에 매료된 알렉산더 왕. 이번에는 미국 패션을 정의한 상징적인 인물을 떠올렸다. 캘빈 클라인, 랄프 로렌, 도나 카란이 그 주인공이다. 미국에서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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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FORD

뉴욕 패션위크를 휩쓴 거대한 물결은 바로 ‘미국다움’이다. 올해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의 수장이 된 톰 포드 역시 미국을 컬렉션의 주제로 삼았다. 앤디 워홀과 에디 세즈윅이 뉴욕의 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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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1941

영국 디자이너 스튜어트 베버는 미국의 정서에 심취한 듯하다. 뉴욕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가봤을 법한 하이라인 파크에서 열린 코치 1941 쇼는 장소의 영향을 받은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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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ORS

아침 이른 시간에 프레스들을 브루클린에 위치한 페리로 초대한 마이클 코어스는 특유의 낙천적인 분위기로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 “나는 뉴욕 출신이에요. 이 쇼를 통해 뉴요커의 강인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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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JACOBS

뉴욕 사람들에게 9월 11일이 상징하는 의미는 남다르다. 감히 가늠할 수도 없는 아픔을 이곳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애도하며 기억하고 있다. 마크 제이콥스 역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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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LAUREN

드레스 코드가 블랙 앤 화이트인 이유를 쇼장에 들어서는 순간 알 수 있었다. 단 하룻밤만 운영하는 재즈 클럽으로 변신한 장소에 들어서자 턱시도와 칵테일 가운으로 드레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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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스타화보

KEEP IT SIMPLE

그녀를 표현하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절제된 룩으로 완성한 단순함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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