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보다 연봉을 더 받는 이유 Gallery 네가 나보다 연봉을 더 받는 이유 연차, 학벌, 나이 등 드러나는 스펙이 비슷한 두 사람. 이들에게 각각 다른 연봉을 책정하는 회사의 속내는 뭘까? By 김 지선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Gallery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가 개최됐다.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제, 작지만 큰 영화제가 일주일 동안 계속됐다. By 김 지선
Only One 윤미래 Gallery Only One 윤미래 대체 불가능한 뮤지션이 있다. 한국 힙합의 자존심, 윤미래는 유일하다. 올해는 그녀의 목소리를 좀 더 자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By 김 지선
잘 부탁드립니다 Gallery 잘 부탁드립니다 금방이라도 옆구리를 쿡 찌르며 “한석율이지 말입니다”라고 능청스레 말을 걸어올 것 같은 이 남자. <미생>에서 웃음과 오지랖, 긍정의 에너지를 담당하는 배우 변요한이다. By 김 지선
이현우의 새로운 얼굴 Gallery 이현우의 새로운 얼굴 영화 <기술자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그중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얼굴이 있다. 만만해 보이지 않는 눈매와 서늘한 미소, 그는 배우 이현우다. 새롭다. 우리가 알던 앳되고 귀여운 배우의 얼굴이 아니다. 이제 스물두 살의 이현우는 사실 아주 어릴 적부터 연기를 해온 10년 차 배우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자신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려 한다. 촬영장 밖의 그는 여전히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고, 휴대폰 게임에 꽂혀 있는 밝고 귀여운 남자지만, 카메라 앞에 서면 전혀 다른 얼굴이 된다. 그의 다른 얼굴이 흥미롭다. By 김 지선
여진구의 얼굴 Gallery 여진구의 얼굴 배우의 얼굴에 정답이라는 게 있다면 이 얼굴은 정답에 가까울 것 같다. 진한 눈빛과 도톰한 입술, 풍부한 표정까지, 아름다운 배우의 얼굴이다. 게다가 그는 너무 근사한 목소리까지 가졌다. By 김 지선
예술가의 공간 Gallery 예술가의 공간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을 가지고 있다. 예술가는 그 방을 작품으로 구현해내는 사람들이다.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후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티스트 후원 프로젝트 바이 임수정’을 3년째 지켜온 배우 임수정이 예술가의 공간으로 들어갔다. By 이 윤수, 김 지선
윤진서의 여행 Gallery 윤진서의 여행 배우 윤진서가 출연하는 <경주>와 <산타바바라>가 연이어 개봉한다. 오랜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동안 그녀는 넓고 깊게, 자신만의 여행을 하고 있다. By 김 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