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영화제 <레토> GV

1980년대, 러시아의 전설적인 뮤지션 빅토르 최와 친구들의 뜨거웠던 청춘을 그린 영화 <레토>. 제8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는 ‘배우의 시작’ 섹션으로 이 작품을 선정 및 상영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빅토르 최를 연기하며 록 음악에 빠졌던 배우 유태오와 당시의 음악을 동경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는 록 뮤지션 최정훈의 GV가 이어졌다. 영화와 음악, 창작을 주제로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는 <레토>처럼 인상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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