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KANE Gallery CHRISTOPHER KANE INSPIRATION 동물의 본능, 생물학, 노동자, 인공지능 그리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보낸 학창 시절 FAVORITE LOOK 노란 니트 크롭트 톱과 블랙 라텍스 소재 버슬 스커트를 매치한 룩 POINT “엄격한 취향과 기준을 깨부수고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옷.” 크리스토퍼 케인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쇼를 전개했다. 잡초와 데이지 꽃 자수는 물론 AI로 구현한 새끼 돼지, 병아리, 생쥐 프린트 역시 그의 추억 속에 존재하는 모티프다. By MarieClaireKorea
패션 디자이너가 만든 친환경적인 물병 Gallery 패션 디자이너가 만든 친환경적인 물병 마린 세르, 펜디, 프라다에서 만든 텀블러는 어떨까? 우선 예뻐서 매일 들고 다니고 싶다. By 김 도이
CHRISTOPHER KANE Gallery CHRISTOPHER KANE 코로나19로 록다운 시대를 맞은 지금, 크리스토퍼 케인은 자유로운 영혼을 담은 아트워크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디자이너는 지난 6개월간 런던에 있는 집 정원에서 톡톡 튀는 컬러 팔레트를 기반으로 추상화를 그려왔다. 그리고 이번 컬렉션을 위해 자신의 노고가 담긴 작품을 독창적인 프린트로 재현했다. “이 그림엔 팬데믹 시대를 맞아 느낀 두려움과 당혹감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 디자이너는 이 특별한 아트워크에 희망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낙낙한 시프트 드레스, 오버사이즈 코트 등 다양한 옷에 크리스토퍼 케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아트 프린트가 빼곡히 채워졌다. “어떤 의미에서든 변화는 좋은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크리스토퍼 케인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달되는 순간이었다. By 장 보미이 지민이 세희, 김 지수
2021 S/S 런던 패션 위크 Gallery 2021 S/S 런던 패션 위크 빅토리아 베컴, JW 앤더슨, 버버리 런던 등 팬데믹에 빠진 시국에도 컬러풀하고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던 021 S/S 런던 패션 위크에서 주목할 만한 디자이너와 쇼를 정리했다. By 이 세희
사소한 디테일의 존재감 Gallery 사소한 디테일의 존재감 섬세하게 잡힌 주름 그리고 정교하게 잘려나간 천 조각의 빈자리. 새 시즌 우리를 사로잡은 디테일에 대하여. By 김 지수
투박한 슈즈를 골라요 Gallery 투박한 슈즈를 골라요 이번 시즌 트렌드를 따르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법칙은 단 한가지다. 못생기고 투박한 슈즈에 발을 쓱 밀어 넣을 것! By 김 지수
#마리패션위크 2017 S/S 버버리, 크리스토퍼 케인 Gallery #마리패션위크 2017 S/S 버버리, 크리스토퍼 케인 여릿한 여인의 감성과 빅토리안 무드를 곱게 풀어낸 버버리, 그리고 섬세한 아플리케와 컷아웃으로 환상적인 10주년 쇼를 선보인 크리스토퍼 케인 쇼! 쇼! 쇼! By 장 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