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동행

월드컵의 열기가 식지 않은 카타르 도하. 이곳에 메종 발렌티노의 정신과 헤리티지에 헌사를 보내는 전시, <포에버 발렌티노Forever Valentino>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픈했다. “이곳은 우리 모두가 속하는 곳,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발렌티노의 수장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와 함께 메종 발렌티노의 근사한 여정에 동참한 두 명의 큐레이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니와 알렉산더 퓨리를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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