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1에서 선보인
새로운 마스터피스들.
18K 핑크 골드 혼이 달린 핑크 사파이어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이 화려함을 더하는 땅부르 문 플라잉 뚜르비옹 루이 비통(Louis Vuitton).
화이트 골드 베젤에 46개의 바게트 컷 레인보 사파이어를 세팅한 J12X-Ray 일렉트로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샤넬(Chanel).
시트린, 애미시스트, 페리도트, 블루 토파즈, 로돌라이트 등 다양한 빛깔의 젬스톤을 세팅한 알레그라 칵테일 워치 불가리(Bvlgari).
5개의 브릴리언트 컷 그린 차보라이트와 37개의 브릴리언트 컷 사파이어를 세팅한 베젤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레인보우 피아제(Piaget).
비정형의 아이코닉 워치에 스켈레톤 컴플리케이션을 적용한 클로쉬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Cartier).
푸른빛 자개 다이얼에 밤하늘의 별자리를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임페리얼 문페이즈 쇼파드(Chopard).
사선의 메시 구조로 이루어진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다이얼을 매치한 포부르 폴카 워치 에르메스(Her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