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베네피트 (benefit)

베네피트는 웃음이야말로 최고의 화장품이라고 믿고 있다. 단순히 메이크업 아이템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닌 유쾌함과 웃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여성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일, 그게 바로 베네피트의 목표이기 때문다.
1976년에 베네피트의 창업자 진 포드와 제인 포드 자매가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이때 목표가 하루에 33달러를 벌어서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었다. 그때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연 작은 화장품 매장 ‘페이스 플레이스’는 예상보다 큰 인기를 얻었다. 1977년에는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스트리퍼의 고민을 해결하는 하기 위해 베네피트 최초의 틴트 ‘로즈 틴트’가 탄생했다. 이는 후에 큰 인기를 얻어 베네틴트가 되었다.
1990년에 브랜드 ‘베네피트 하우스’가 탄생했다. 페이스 플레이스라는 이름을 베네피트 코스메틱스로 이름을 바꾸고 미국 뉴욕에 위치한 헨리반델 백화점에 첫 매장을 열었다. 1997년 런던으로 진출하여 단골층이 생기고 제품이 잘 팔리자 런던 해러즈 백화점에 매장을 열게 된다. 진과 제인이 베네피트 카운터 오프닝에서 받은 관심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깜짝 방문때보다도 더 했다는 후문이 있다. 2012년에 “8시간 동안 가장 많은 눈썹을 왁싱한 브랜드”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2015년에는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전역에서 ‘Bold is Beautiful’ 캠페인을 시작함으로써 여성과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 공헌에도 힘쓰게 된다. 2016년 눈썹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브로우 제품이 사랑받게 되면서, 글로벌 NO.1 브로우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베네피트 베스트셀러

  • 스플래시 듀이 틴트 : 촉촉 탱글한 입술을 연출하는 워터-글로우 텍스쳐
  • 플로라 틴트 : 자연스럽고 분위기 있는 빈티지한 MLBB 데저트 로즈컬러로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하게 발색되는 리퀴드 틴트 타입
  • 차차틴트 : 코랄의 정석, 망고 코랄 틴트
  • 더 포어페셔널 : No1.오리지널 모공 프라이머.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과 번들거림을 잡아 보송보송한 마무리감 연출
  • 베네피트 WANDERful World 블러쉬 단델리온 : 다양한 피부톤을 위한 12 쉐이드. 부드러운 실키 파우더, 가볍고 자연스러운 피니시.
  •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 : 수분 베이스의 가벼운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모공 커버
  • 롤러 라이너 아이라이너 : 24시간 날렵하고 번짐 없는 트루 매트아이라이너
  •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 한 올 한 올 자연스럽게, 섬세하고 또렷한 눈썹을 위한 울트라 씬 디파이닝 브로우펜슬
  • 립 버터 밤 : 투명하게 반짝이는 생기 있는 입술
  • 멀티태스킹 치크 브러쉬 : 돔 모양으로 뭉침 없고 자연스럽게 블러셔 연출이 가능한 브러쉬

베네피트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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