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오웬스와 함께한 감동적인 순간! Gallery 릭 오웬스와 함께한 감동적인 순간! 릭 오웬스가 분더샵 청담 신세계 갤러리에서 그의 커리어를 담은 책 ‘More Rick Owens’ 발간 기념 사인회를 열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습니다. By 이 서현
문화예술계 인물들의 #영화 #책 추천 Gallery 문화예술계 인물들의 #영화 #책 추천 또렷한 취향과 날 선 감각을 지닌 이들에게 보고, 듣고, 읽고, 즐기는 것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날 선 감각을 지닌 이들이 말한 영화와 책. By 강 예솔김 선희, 양 보연(프리랜서)
다독을 다짐하며 꺼내어 보기 좋은 책 4 Gallery 다독을 다짐하며 꺼내어 보기 좋은 책 4 새해를 맞아 다독을 결심했다면? 작심삼일의 의지력으로도 충분히 완독할 수 있을 만한 책부터 골라보자. 단숨에 마지막 책장까지 읽어 넘길 수 있는 신간 4권. By 고 영진
시대와 삶에 대한 고심을 담아, Gallery 시대와 삶에 대한 고심을 담아,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의 에세이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에는 시대와 삶을 관통한 시인의 철학적 고찰이 담겨있다. By 김 소영(프리랜서)
외면하고 싶던 날들의 기록 Gallery 외면하고 싶던 날들의 기록 <그날 저녁의 불편함> 논바이너리 작가 마리커 뤼카스 레이네펠트의 자전적 소설은 지속되는 파열음처럼 거침없고 이상하다. By 김 소영(프리랜서)
아름다움으로 나아가기, Gallery 아름다움으로 나아가기,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수필이 쏟아진다. 공연예술이론가이자 음악가 목정원의 아름다움을 향한 사유의 기록은 되짚어 읽어볼 가치가 있다. By 김 소영(프리랜서)
소수의 취향을 탐하는 독립서점, 소수책방② #서점으로그아웃 Gallery 소수의 취향을 탐하는 독립서점, 소수책방② #서점으로그아웃 특별한 소수를 위한 독립서점, '소수책방'. 이곳의 주인장인 김문 작가의 이야기와 그가 선정한 책들을 함께 소개한다. By 강 서윤
소수의 취향을 탐하는 독립서점, 소수책방① #서점으로그아웃 Gallery 소수의 취향을 탐하는 독립서점, 소수책방① #서점으로그아웃 배우 서지혜와 찾은 두 번째 독립서점. 어른들을 위한 아지트, '소수책방'이다. By 강 서윤
목격된 적 없는 이야기, Gallery 목격된 적 없는 이야기,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난민 출신의 여성 소설가 아글라야 페터라니의 데뷔작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지금껏 말해지지 않은 소수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이 어째서 중요한지 말하고 있다. By 김 소영(프리랜서)
나도 신경다양인? 유별난 게 아니라 예민하고 섬세한 겁니다. Gallery 나도 신경다양인? 유별난 게 아니라 예민하고 섬세한 겁니다. 남들에겐 쉬운 일이 나에겐 왜 어려울까? '유별난 게 아니라 예민하고 섬세한 겁니다'는 이런 고민을 하며 자신을 탓해왔던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By 김 소영(프리랜서)
3년차 비건 부부의 에세이, 우리는 초식동물과 닮아서 Gallery 3년차 비건 부부의 에세이, 우리는 초식동물과 닮아서 부부 창작자 키미앤일이가 신간 <우리는 초식동물과 닮아서>를 통해 전하는 채식 이야기. By 김 선희
서점으로 로그아웃 Gallery 서점으로 로그아웃 마음의 위로를 위해 서점을 여행하는 배우 서지혜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첫 번째 공간, ‘밤의 서점’에서 그의 마음을 다독인 몇 권의 책을 소개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 여유를 찾아보자. By 강 서윤
큰일은 ‘하말넘많’이 Gallery 큰일은 ‘하말넘많’이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던 ‘하말넘많’의 강민지와 서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할 말을 하던 두 사람은 이제 동시대 여성들의 공감과 지지 속에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고, 여성 전용 바를 운영하며 일을 키우는 중이다. 그 큰일의 역사가 책 <따님이 기가 세요>에 담겨 있다. By 유 선애
이상한 데 진심인 Gallery 이상한 데 진심인 <전국축제자랑> 책 <전국축제자랑>의 부제는 ‘이상한데 진심인 K-축제 탐험기’다. 하지만 읽은 사람은 안다. 이 대환장 잔치 속에 누구보다 진심인 건 김혼비, 박태하 두 작가라는 사실을. By 유 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