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서른 개의 순간들 Gallery 서른 살, 서른 개의 순간들 1993년 3월부터 2023년 3월에 이르기까지.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지나온 30년의 시간 속에서 선명한 발자취를 남긴 서른 개의 순간들을 되새겨보았다. By 강 예솔김 상은, 김 지수
함께라는 이름으로 Gallery 함께라는 이름으로 뷰티 월드는 때때로 내면적 성숙과 외면의 아름다움이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딜레마에 빠진다. 그리고 지구상 어딘가에는 이 둘 사이의 접점을 찾아가며 아름다움의 의미를 성공적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이 있다. By 김 상은
나다운 직진 Gallery 나다운 직진 “고속도로를 즐겁게 달리는 중이에요. 차선과 경로만 바꿀 뿐 목적지는 같아요.” 나만의 속도로, 나다운 방식으로 직진하는 우즈와 잠시 동승하며 들은 심연의 말들. By 김 선희
검은 밤 Gallery 검은 밤 가진 모든 걸 걸고 욕망의 한가운데로 질주하는 사람, 자신이 원하는 걸 얻지 못하면 모든 걸 잃을 사람, 이제는 무엇을 욕망했는지조차 잊어버린 사람들의 검은 밤. By 유 선애
좋아서 좋아하는 Gallery 좋아서 좋아하는 “음악을 만드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전 늘 음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의 삶을 가득 채우는 음악. By 강 예솔
눈이 부시게 #HMBD 고윤정 X 부쉐론 Gallery 눈이 부시게 #HMBD 고윤정 X 부쉐론 단아하고 유려한 빛을 뿜어내는 배우 고윤정과 부쉐론의 뉴 콰트로 컬렉션. By 정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