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mus

지난 시즌 빅 숄더의 인기와 함께 메인 그라운드에 자리매김한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는 이번 시즌 역시 형태에 집중했다. 이미 공전의 히트를 친 덕분인지 이번 시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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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cler Gamme Rouge

미지의 사막을 횡단하는 프랑스 외인 부대의 신비로운 이야기. 이번 몽클레르 감므 루즈의 시작은 프랑스 외인부대의 힘찬 행진이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도시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룩에 몽클레르의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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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er Theyskens

“나의 브랜드를 시작할 수 있고 나의 이름을 건 패션쇼에 데뷔하기 위해서 더 발전된 나의 커리어를 원할 뿐이다.” 한 인터뷰에서 올리비에 데스켄스가 한 말이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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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Demeule Meester

40분의 기다림 끝에 시작된 앤 드뮐미스터 쇼는 지루하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꽤 훌륭했다. 안정적인 노선을 택한 후 오히려 하우스에 편안히 안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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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ey Miyake

언제나 하우스의 미학을 성실히 연구하는 요시유키 미야마에. 특히 테크닉과 소재에 집중하는 그답게 ‘컷 앤 스틱(Cut & Stick)’ 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소개했다. 이는 뻣뻣한 패브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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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하우스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레오나드의 디렉터 크리스틴 풍은 모‘ 던 정글’이라는 테마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테마 아래 이들의 인스피레이션 보드를 채운 건 레오나드의 DNA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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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 Joe

센 강변 둑에 야외 텐트 무대를 세워 쇼를 진행한 폴앤조의 이번 컬렉션은 느긋하고 편안한 볼륨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자친구의 옷 같은 오버사이즈 재킷과 셔츠, 낙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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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그녀’가 남긴 구두 한 짝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지만, 미우치아 프라다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이미 여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존재였다. 물론 이번 시즌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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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알레산드로 미켈레 식 맥시멀리즘이 정점을 찍었다. “뚜렷한 자각이 일종의 관능적인 공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자각의 안정성을 순간적으로 파괴하는 시도를 한다.” 70여 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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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 Sander

질샌더가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릴 수 있었던 건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우아한 미니멀리즘을 올곧게 밀고 나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수많은 언론은 그의 컬렉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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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ni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쇼였다. 가방만 한 크기의 아웃 포켓이 달린 유틸리티풍 오프닝 룩을 시작으로, 형체를 정확히 가늠할 수 없는 오버사이즈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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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i

부유한 로코코 시대를 그린 한 편의 현대판 동화 같았다. 펜디는 지난 시즌에 이어 소녀들의 마음까지 흔들어놓을 밝고 사랑스러운 룩으로 런웨이를 가득 메웠다. 칼 라거펠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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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ace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자유를 원하는 모든 여성을 위한 컬렉션을 준비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스포티즘을 기반으로 삼은 도발적인 의상을 다시금 선보인 것. 그녀의 터치가 더해지면 웨어러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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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Mara

웰컴 투 더 정글! 막스마라는 라틴아메리카의 모더니즘을 구체화한 이탈리아 태생의 브라질 건축가 리나 보 바르디(Lina Bo Bardi)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지지 하디드의 오프닝 룩을 필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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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hino

이번에는 종이 인형이다.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패션으로 승화하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제레미 스캇은 이번 시즌에도 관객에게 ‘빅 재미’를 선사했다.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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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ega Veneta

“개인적인 럭셔리는 우리의 옷, 가방, 신발, 주얼리,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의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하우스의 이념에 충실하고 싶었습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이번 컬렉션은 창립 50주년과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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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ore Ferragamo

오랫동안 여성복 컬렉션을 이끌었던 마시밀리아노 지오르네티가 살바토레 페라가모를 떠난 후, 디자인팀의 책임자인 풀비오 리고니가 지휘한 첫 컬렉션이 공개됐다. “유려한 여성미와 스포츠웨어를 나란히 두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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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 & Gabbana

입구에서 나눠주는 코코넛 한 통을 받아 들고 쇼장에 들어가자 ‘Tropico Italiano’ 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어마어마한 영 셀럽 군단의 기념 촬영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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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1

“극도의 페미닌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백스테이지에서 이번 시즌 컬렉션을 이렇게 한마디로 정리했다. 오프닝에 등장한 순백의 의상은 정교한 마크라메 레이스와 폼폼, 프린지, 플리츠, 피시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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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o

베로니카 에트로는 이번 시즌 자유분방하고 감성적인, 그리고 모험심 넘치는 여행자들을 런웨이 위로 불러냈다. 타는 듯한 사하라 사막에서 마치 대도시를 활보하듯 편안하게 트레킹하는 여성들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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