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만큼
매일 들고 다니는 백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법.

가벼워진 S/S 시즌 룩과 찰떡궁합일
신상 미니 백을 소개할게요.

 

 

샤넬(CHANEL) CHANEL 22 MINI HANDBAG, 코퍼, 726만원

샤넬
CHANEL

샤넬 앰버서더 제니가 샤넬 22 백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며 함께 소개된
샤넬 22 백의 미니 버전.

다양한 컬러와 함께 실용적인 사이즈로
가벼운 옷차림에도 제격입니다.

가격은 726만원.

 

 

구찌(Gucci) 구찌 데코 미니 숄더백, 380만원

구찌
Gucci

구찌의 70년대 아카이브에서 찾은 레더 트리밍,
빈티지한 인터로킹 G 메탈 장식이 더해져
레트로한 무드를 연출하는
퀼티드 디자인의 미니 숄더백.

가격은 380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LV x YK 스피디 반둘리에 20, 3월 31일 공개 예정

루이 비통
Louis Vuitton

루이 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인
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드롭 2.

도트 문양을 재해석한 드롭 1 컬렉션과 달리
반짝이는 호박, 형형색색의 얼굴 문양,
꽃, 인피니티 도트와 네트
다양한 모티프를 활용했습니다.

인피니티 도트가 프린트된
LV x YK 스피디 반둘리에 20은
드롭 1 컬렉션에서도 선보인 제품이지만

드롭 2 컬렉션에서는 스카이 블루 & 화이트,
블랙 & 푸시아, 화이트 & 레드 색상이 추가될 예정!

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드롭 2 컬렉션은 3월 31일부터
전 세계 루이 비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발렌티노(Valentino) 폴리머 로코 스몰 숄더백, 핑크/투명, 520만원

발렌티노
Valentino

투명한 PVC 소재에
누디한 핑크 컬러의 가죽 트리밍과
크리스털이 장식된 미니 백.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뒤덮인
시그니처 로고가 화려함을 배가 시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보디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이브닝드레스와 함께
화려한 룩을 연출해도 좋지만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에
포인트로 매치해도 좋을 듯하네요.

가격은 520만원.

 

 

프라다(Prada) 프라다 문 패딩 나파 가죽 백, 시트론 그린, 343만원

프라다
Prada

2000년대 프라다 아카이브 모델의
상징적인 라인을 재조명하는
프라다 문 패딩 나파 가죽 백.

입체적인 보디가 돋보이는 동시에
볼드한 버클, 삼각형의 메탈 로고 장식이
프라다의 2002년 S/S 컬렉션을 연상시킵니다.

가격은 343만원.

 

 

미우미우(Miu Miu) 나파 가죽 포켓 백, 화이트, 325만원

미우미우
Miu Miu

이름처럼 4면에 위치한 다양한 포켓으로
실용성이 돋보이는 미우미우 나파 가죽 포켓 백.

엠보싱 로고가 장식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미니 백이죠.

컬러는 블랙, 화이트, 시트론 그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25만원.

 

 

디올(Dior) DIOR CLUB 백, 블루 Dior Oblique 자카드, 425만원

디올
Dior

디올이 올 여름에 선보인 새로운 백이죠.

특징적인 형태가 돋보였던 디올의 백들과 달리
유연한 실루엣을 지닌 디올 클럽 백.

탈부착이 가능한 로고 알파벳 참과
골드 체인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425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사르딘, 시럽, 529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짜여진 보디에
메탈 탑 핸들이 눈에 띄는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백, 사르딘.

미니 백이지만 구조적인 형태로
룩에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컬러는 강렬한 시럽 컬러부터
톤 다운된 초콜릿, 블랙 컬러 등 총 7가지.

가격은 529만5천원.

 

 

페라가모(Ferragamo) 컷 아웃 디테일 숄더백 S, 249만원

페라가모
Ferragamo

레더와 캔버스,
상반된 두 소재가 컷아웃 디테일로 어우러지며
독특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페라가모의 새로운 숄더백.

S 사이즈 기준 가격은  249만원.